활동명(본명)
임세미
국적/출생지
대한민국/서울특별시 강남구
나이/출생
37세/1987년 5월 29일 (쌍둥이자리)
신체
167cm
데뷔
2004년 (21년)
MBTI/혈액형
정보없음/B형
종교
무종교
SNS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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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의류 브랜드 쌈지의 카탈로그 모델로 데뷔했고, 2005년 KBS2 드라마 <반올림 2>에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연극,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했다.


2014년, SBS 일일 드라마 <사랑만 할래>의 여주인공 최유리 역과 2015년 KBS2 일일 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의 여주인공 윤승혜 역으로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2016년, MBC 드라마 <쇼핑왕 루이>의 서브 여주인공 백마리 역을 맡아 드라마가 흥행함에 따라 인지도를 크게 쌓았다. 이 드라마를 통해 2016년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황금연기상을 수상했다.


2017년, KBS2 월화 드라마 <완벽한 아내>의 불륜녀 정나미 역으로 출연해 연기력과 외모 모두 호평을 받았다. 그 해 MBC 드라마 <투깝스>에서 소매치기 역을 맡아서인지 머리를 숏컷으로 바꾸었다.


2018년, tvN 월화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서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의 사이를 갈라놓는 서브 여주인공 배수봉 역을 맡았다. 남주인공을 쟁취하기 위해 갖은 권모술수를 가동하며,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하여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그 해, MBC 수목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하는 임무를 가진 국가정보원 유지연 역을 맡았다. 역이 요원인지라 숏컷을 유지했다. 드라마가 흥행에 성공하며 히트작이 되었다. 이 작품으로 2018년 MBC 연기대상 수목미니시리즈부문 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다.


2020년, JTBC 월화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제일 주목 받길 원하는 김보영 역을 맡아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2020년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주경 언니 희경으로 너 누나 똥 처묵처묵할래? 따끈따끈하게? 라며, 멋진 한 마디를 남긴 캐릭터


2023년, TVING 드라마 <방과 후 전쟁활동>에서 마음 따뜻한 3학년 2반 담임교사 박은영 역을 맡았으며, 디즈니+ 드라마 <최악의 악>에서 유의정 역으로 분하여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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