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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9월 아동복 <Pippy-삐삐> 카탈로그 모델로 데뷔하였다. 전속모델이었으며, 같은 해 연기도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데뷔하였다. MBC 아침드라마 <사랑과 이별>, 영화 <남자이야기>가 이 시기 중 촬영한 작품의 일부다.
1998년 방영된 SBS 특별기획 <백야 3.98>에서 첫 촬영, 첫 대사가 "계란"이었던 기억이 난다고 한다. 아빠(박상원 분)가 "소영이 뭐 먹을래?"라고 물으면 "계란"이라고 대답하고 계란말이를 맛있게 먹었던 게 첫 연기였다고 한다.
2000년 SBS 일일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이태리 분)가 첫눈에 반한 수지 역으로 특별출연, 2001년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명성황후>에서 어린 순명효황후 민씨 역으로 출연하였다.
2002년 4월부터 3개월간 KBS 개그콘서트의 코너인 수다맨에서 수다맨을 부르는 소녀로 고정출연했다. 원래는 1회성 출연이었지만, 반응이 너무 좋아 3개월간 고정출연을 한 것이라고.
2003년부터 2004년까지 KBS 열려라 동요세상의 어린이 사회자가 되어 KBS의 남녀 아나운서 두 명과 호흡을 맞춰 사회를 보았다. 이 때 열려라 동요세상 뿐만 아니라 KBS가 방송하던 다른 동요대회(KBS 창작동요대회, 초록동요제, 국악동요제 등)에도 사회자로 참가했다. 열려라 동요세상 마지막회에서는 직접 아카시아꽃 이라는 동요를 부르기도 했다.
박은빈 평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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