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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고등학교 3학년 때, 모델이 되고 싶다는 꿈에 겨울 방학이 끝나고 30만원을 들고 무작정 울산에서 서울로 상경했다고 한다. 당시 서울에 아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할머니에게 딱 2개월 동안만 도움을 받고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다.
22살 무신사 인터뷰에서 자신은 프랑스 유학을 준비 중이며 ‘설치미술을 전공한 미술학도‘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미술학원 강사 아르바이트와 벽화 그리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모델 제의를 받아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됐다. 나영석 PD의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밝힌 바에 의하면 프랑스 유학에 필요한 돈을 모은 뒤 실제로 유학길에 오를 생각이었으나, 소속사 황복용 대표의 설득으로 모델을 하다가 배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소희 (이소희) 평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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