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명(본명)
심이영 (김진아)
국적/출생지
대한민국/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수동
나이/출생
45세/1980년 1월 31일 (물병자리)
신체
163cm
데뷔
2000년 (25년)
MBTI/혈액형
정보없음/A형
종교
개신교
SNS
1점
  • 요약
  • 동영상
  • 최신기사

연속극 위주로 활동하는 편이다. 24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배우로 그 경력에 맞게 연기 스펙트럼 또한 매우 넓은데, 그 덕에 마스크가 소박하면서 귀여운 이미지임에도 크게 배역 제한이 없는 편. 선하고 순진무구한 역, 정의로운 역, 흑화한 악역, 악역까진 아니더라도 얄밉고 영악한 역할 등 다양한 캐릭터를 무리없이 소화해낸다. 10년이 넘는 무명 시절을 겪으면서 차근차근 조연부터 다져가며 올라간 대기만성형 배우라 할 수 있다.


1998년에 이화여자대학교병설금란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학을 진학하지 않고 직장 생활을 하다가 싫증이 날 무렵, 주변의 권유로 연기학원에 등록해 연기를 연습하던 시기에 김기덕 감독의 영화 <실제상황>의 오디션에 합격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2000년에 <실제상황> 다음으로 출연했던 영화 <봉자>에서는 서갑숙과 함께 파격적인 노출 연기 등을 선보임과 동시에 동성애 연기까지 분하며 영화 자체는 엄청난 수작이었으나, 당시로선 동성애라는 다소 불편한 소재 때문인지 흥행은 실패했다고.


이후에도 출연작 대부분이 흥행에 실패해 오랜 무명 시절을 겪게 된다. 꽤 오랜 시간 동안 흥행작이 없었을 정도. 간간이 나왔던 드라마는 단편이 전부였고, 시청률 한자리수를 기록한 드라마 <로펌>, <매리는 외박중>도 있을 정도.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는 단편드라마 한 편 뿐이었다.


2001년에는 SBS 수목 드라마 <로펌>에 비행 청소년 역으로 출연하여 좋은 연기를 선보였다. 이 드라마는 송승헌, 소지섭, 김지호 등 그 당시 한창 주목받고 있던 배우들이 총출동하였고, 로펌을 주제로 한 드라마라서 방영 전부터 주목 받았던 드라마였으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폭망했다. 기억나는 것이 싸이가 불렀던 주제가라고 할 정도로 망했다고 한다.


2002년에 출연한 영화 <묻지마 패밀리>에선 segment 내 나이키에서 예뻐지는 게 소원인 누나 역으로 출연하였다.

심이영 (김진아) 평가하기
평가하기 시 포인트 1000점 드립니다!
외모
0
인성
0
호감도
0
연기력
0
존재감
0
스펙트럼
0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