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점
- 요약
- 동영상
- 최신기사
아역배우 출신 배우. 1996년 SBS 드라마 '형제의 강'으로 데뷔하였으며, 수 많은 작품에서 아역으로 활약했다. 2004년에 들어선 활동 영역을 넓혀 누군가의 어렸을 적이 아닌 배역을 맡기 시작한다. 특히 '아홉살 인생'과 '여선생 VS 여제자' '소나기' 등 영화에서도 주연을 꿰차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성장하면서 어릴 때의 외모를 그대로 간직한 채 자란 정변한 배우이며, 아역배우 출신답게 대사가 없어도 연기가 되는 탄탄한 연기 내공과 정확한 발성, 섬세한 감정 연기를 잘 살리는 배우다.
데뷔 동기가 특이하다. 이세영이 어려서 부터 너무나도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었는데 태어났을 당시 유괴와 같은 사건사고가 많아 얼굴이 알려지면 사건사고를 당하더라도 목격자 진술 확보에 유리할 것이라 생각해서 모친은 이세영이 연예계에서 활동하길 바라왔었고, 이로 인해 배우의 길을 들어서게 되었다고 한다.
이세영 평가하기
평가하기 시 포인트 1000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