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명(본명)
김용빈
국적/출생지
대한민국/대구광역시 수성구
나이/출생
32세/1992년 9월 18일 (처녀자리)
신체
177cm
데뷔
2004년 (21년)
MBTI/혈액형
정보없음/정보없음
종교
정보없음
SNS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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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트로트 신동으로 불리며 수 많은 이슈를 낳으며 각종 방송에 출현하여 노래와 끼를 보여주었다. 2012년 꽃미남의 모습으로 어찌보면 아이돌 그룹 아닌가 할 정도로 세련된 모습이 얼핏보면 트로트 가수같지 않은 보기드문 비쥬얼이다. 김용빈의 노래는 40~50대의 연륜있는 감정과 테크닉을 보여줌으로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히트곡 <선아야>가 있다. 2020년 12월 '돌아온 트로트 신동, 17년차 가수'라는 별칭으로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하였다.


2020년 12월 12일 KBS 2TV 《트롯 전국체전》 2회 1라운드 '미스터리 지역 선수 선발전'에 '돌아온 트로트 신동'이란 별칭으로 김영임의 <칠갑산>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자신을 17년차 가수이며, 7년 동안 몸이 아파 공백기가 있었다고 밝히고, 할머니가 고생을 많이 하셔서 <칠갑산>을 선곡했다고 사연을 소개했다. 경상 감독 설운도가 "목소리 봐라"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올스타를 받아 경상 지역을 선택하고, 자력으로 2라운드 진출하였다.


2020년 12월 26일 KBS 2TV 《트롯 전국체전》 4회 2라운드 '지역별 팀 대결'에 진해성, 김용빈, 손세윤이 ' 경상싸나이' 팀이 되어 최석준 <꽃을 든 남자>를 선곡해 경쾌한 리듬과 춤으로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글로벌 '보쌈' 팀에 15:3으로 패배해 결국 경상 지역 감독, 코치진이 팀원 절반을 탈락시킨 후 최종 남게되어 3라운드에 진출하였다.


2021년 1월 9일 KBS 2TV 《트롯 전국체전》 6회 3라운드 '1:1 데스 매치'에 이미자의 <노래는 우리 인생> 선곡해 무대에 올라 강원 신미래와 데스 매치를 펼쳤다. 김용빈의 무대가 시작되자 모두 다 김용빈의 노래인생 속으로 빨려들었다. 별은 "예쁘게 생겼다"며 그의 꽃미남 미모에 감탄했고, 황치열은 "싸라있네", 남진은 "잘했어 잘했어", 별은 "너무 좋았다 진짜"라며 칭찬하였다. 무대 마친 후 경상 감독 설운도는 "많이 힘들겠구나. 대진 운이 별로 좋지 않았다"며 위로했고, 강원 감독 김범룡은 "이 노래가 어려운데 가사 하나하나 다 표현하고 오버도 안하고 감동이다.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말을 남겼다. 투표 결과 신미래에 12:6으로 패배하면서 탈락하였다. 이후 7회에서 추가합격자에 선발되어 4라운드에 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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