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명(본명)
하석진
국적/출생지
대한민국/서울특별시 강동구 방이동
나이/출생
43세/1982년 3월 5일 (물고기자리)
신체
182cm
데뷔
2004년 (21년)
MBTI/혈액형
ISTP/B형
종교
정보없음
SNS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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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데뷔 전부터 한양대 내에서도 유명한 ‘얼짱’이었다. 한 교수님으로부터 ‘공부만 하기엔 아까운 외모이니 연예계로 진출해보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다.


학사경고 받은 성적표를 아버지가 받아보시고 충격을 받아 군입대를 권했고 2001년 10월 23일 19세 나이에 입대, 전투경찰로 복무했다.


복학 후 학사경고를 받은 성적을 만회하기 위해 집, 학교, 도서관만을 오가며 학업에 열중하던 중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일하는 중학교 동창 친구 소개로 아르바이트 삼아 2004년 대한항공 광고[8] 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입문했다.


뮤직비디오 데뷔작 SG워너비의 ‘죄와벌’, ‘살다가(2005)’에 출연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신인이었던 그의 얼굴이 많이 알려졌다. 당시 같은 소속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단골 배우였다. 맡은 배역은 주로 싸움 잘하고 거칠고 반항적인 역할들이었다.


드라마 슬픈 연가(2005)를 시작으로 ‘루루공주(2005)’, ‘Dr.깽(2006)’, ‘헬로! 애기씨(2007)’, '행복합니다(2008)'와 영화 ‘방과후 옥상(2006)',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못말리는 결혼(2007)’등에 연이어 캐스팅 되면서 자연스럽게 필모가 채워졌다.


시작은 순조로웠다. 연이은 배역 운까지 따라줬기에 큰 무명시절이나 공백기 없이 꾸준히 연기생활을 이어왔다. 오래할 생각 없이 우연히 시작한 연기 활동이 생각보다 쉽게 풀리면서 초반에는 연기에 대한 열정보다는 재미와 흥미 정도로 일을 이어갔다. 2010년 드라마 ‘거상 김만덕’을 통해 사극에 도전하면서 벽에 부딪친 기분을 느꼈고, 연기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 ‘원스어폰어타임 인 생초리(2010)’에서 주연을 맡아 드라마를 이끌며 엄청난 부담과 책임감을 경험하며 완전히 새로운 태도로 연기에 임하게 되었다.


연기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꾼 덕분인지 김수현 작가의 눈에 들어 ‘무자식 상팔자(2012)’와 ‘세 번 결혼하는 여자(2013)’에 출연하면서 연기력까지 갖춘 배우로 한 단계 성장하였다.

[ENG] AI 더빙의 시대
2024-05-17 1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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