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명(본명)
김선호
국적/출생지
대한민국/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나이/출생
38세/1986년 5월 8일 (황소자리)
신체
183.7cm
데뷔
2009년 (16년)
MBTI/혈액형
정보없음/A형
종교
천주교(세례명:다니엘)
SNS
3점
  • 요약
  • 최신기사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한 이후 연극계에서 배우로 조금씩 내공을 쌓은 김선호는 활동 반경을 방송계로 넓히게 되었다. 그의 드라마 데뷔작은 2017년 KBS2 드라마 《김과장》으로 극중 경리부 막내 사원 선상태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2017년 KBS2 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 승부욕 넘치고 오만하지만 결핍이 존재하는 재벌 3세 오진규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같은 해 MBC 드라마 《투깝스》에서 사기꾼 공수창 역으로 호평을 받아 2017년 12월 30일 MBC 연기대상에서 투깝스로 신인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8년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현감 정제윤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MBC 단막극 《미치겠다, 너땜에!》로 첫 주연을 맡았다. 2019년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는 데뷔 후 첫 미니 시리즈 주연을 맡았다.


이듬해인 2019년 10월 21일부터 방영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지하철 경찰대 반장 고지석 역을 연기하며 문근영과 호흡을 맞췄다.


차기작은 연극 《메모리 인 드림》으로 남주인공 이든 역을 맡아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올랐다. 이 작품은 2019년 11월 8일부터 대학로 해오름예술극장에서 공연되어 2020년 1월 17일 막공에 올랐다.


2019년 12월 8일부터 첫 방송을 시작한 KBS2 주말 버라이어티 예능 《1박 2일 시즌4》의 고정 멤버로 합류하였다. 일명 '예.뽀' 로 불리며 예능에 입문했고, 동시에 인지도 또한 상승했다. 2020년 12월 24일 KBS 연예대상에서 쇼·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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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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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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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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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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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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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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