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명(본명)
하정우 (김성훈)
국적/출생지
대한민국/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나이/출생
46세/1978년 3월 11일 (물고기자리)
신체
185cm
데뷔
2003년 (22년)
MBTI/혈액형
ENFJ/A형
종교
개신교
SNS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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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와 2010년대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 시기를 이끈 대배우로 대표작으로는 용서받지 못한 자, 추격자, 황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더 테러 라이브, 암살, 터널, 1987 등이 있다.


데뷔 이래 멈추지 않고 다작을 하며 꾸준히 대중에게 탁월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고 사랑받고 있다.


특히나 1990년대 중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주연으로 올라섰던 중견배우들의 입지가 현재까지도 월등한 충무로에서, 그들의 바통을 이어받아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며 어깨를 나란히 하는 거의 유일한 배우이다. 즉, 동년배 배우들이나 후배 배우들과 비교하면 연기력 면이나 흥행력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장르적으로도 가리는 바 없이 두루 섭렵하였고 박찬욱, 나홍진, 류승완, 최동훈 등의 명 감독들과도 호흡을 맞췄다. 윤종빈 감독의 경우 공인된 페르소나. 심지어는 김기덕, 홍상수 감독의 예술 영화에도 출연한 바 있다.


작품 타율이 상당히 좋은 편이며 한 해에 평균 두 작품 이상씩은 하는 열일 배우에 속한다. 연기력에는 기복이 전혀 없는 수준이다.


2018년 8월에는 주연작 누적 관객수가 1억 명을 돌파해 최연소 1억 배우에 등극했다. 이는 송강호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주연작 누적 관객수 1억을 돌파한 기록이다. 주조연 전체로 보면 역대 다섯 번째로 누적 관객수 1억을 돌파, 대한민국 배우 흥행 5위 기록이다. 2005년 용서받지 못한 자로 후배의 졸업작품의 주연으로 출연한 이후 13여년 만에, 그것도 만 40세에 대기록을 세운 것이다. 이는 한국 영화 역사상 최단기간 주연작 누적 관객수 1억 돌파 기록'''이다. 하정우는 지금도 전성기를 이어가는 충무로 선배그룹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짧은 커리어를 고려했을 때 더욱 대단한 기록이다.


또한, 어느 순간부터 영화 제작에 참여하기도 하며 기획과 연출에도 참여한다. 본인이 감독한 상업 장편 영화가 있는 배우다. 장편영화 연출 데뷔작 롤러코스터 에서는 디렉팅의 힘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등장인물 전원이 하정우 같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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